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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나온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과 부작용 정보

 

요즘 홈쇼핑이나 티비 프로그램에서 호관원에 대한 정보를 꽤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들 궁금해 하시는 호관원 프리미엄의 가격과 효능, 그리고 부작용에 대해서 한 번 자세하게 짚고 넘어가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글들을 한 번 참고해 보시면 관절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받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1. 호관원 프리미엄 가격

 

 

동진제약에서 출시된 호관원 프리미엄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에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천하장사 이만기를 메인 모델로 해서 홍보하고 있는 관절 건강에 좋은 액상형태로 마실 수 있는 건강 기능식품입니다. 온라인에서 여러 후기들을 종합해 본 결과 하루 한 포씩 먹게 되는데 1개월 30포 기준 약 30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3개월 치를 구입하게 되면 1개월 정도는 추가증정이 되서 전체적으로는 90만원 정도 하게 됩니다. 1년이면 4개월로 계산해서 3배 정도 더 든드고 보시면 되겠죠. 때에 따라서는 프로모션을 통해 좀 더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할 듯 싶습니다.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는 광동 경옥고 도 비슷하게 약 20만원 초반대 가격에 판매되고 있죠. 동진이나 광동에서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의 건강기능식품들의 가격은 대부분 20~30만원대 정도 한다고 생각하시면 무리가 없습니다.

 

 

2. 호관원의 성분과 부작용

 

 

호관원 프리미엄의 성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관원에는 관절과 뼈 건강에 도움되는 MSM(1,500mg)과 해조칼슘(270mg)이 주된 성분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MSM은 이전에는 못 들어본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엠에스엠(MSM)이라고 하는 물질은 관절의 연골 및 인대조직을 구성하는 물질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바로 이​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SM이 호관원에 들어 있습니다. 게다가 뼈와 치아를 만드는 데 필요하고,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해조칼슘 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호관원 프리미엄은 젊은 나이부터 노년층까지 관절 건강을 위해 신경 쓰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건강 기능식품입니다.

 

 

주 원료 외에 부원료로는 당귀, 우슬, 녹용 등 34가지의 천연 한약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 역시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되는 성분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호관원 프리미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은 건강 기능식품이여서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 부작용을 하나 들자면 과다복용 시 생기는 위장기능 저하 및 잦은 배변활동 정도를 들 수 있습니다. 이는 개인별로 신체조건이 다르기도 하지만 권장 복용량과 방법을 준수하게 되면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혹시 모를 특정 질병을 앓고 계시거나 기존에 약을 복용하고 계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전문 상담원과의 상담 후에 복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3. 호관원 프리미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

호관원 프리미엄은 그냥 약국 가면 살 수 있는 제품이 아닙니다.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인데 판매처를 온라인을 통한 상담으로 일원화 했기 때문이죠.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본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번호를 남긴 후 상담을 통해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호관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봐도 정확한 가격정보가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블로그나 복용하신 분들의 후기 등을 통해 대략의 가격을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격적인 부분은 유통채널들을 비교를 통해 최저가를 살 수 는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상담시 상담원과 잘 한 번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보통3개월 구입을 하게 되면 1개월 치 분량을 추가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니 이런 부분은 알고 상담하시는 게 좋겠죠.

 

 

가장 저렴하게 구매를 하시려면 아무래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상담을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곳에서는 3+1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아무쪼록 호관원 통해서 건강한 관절건강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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